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다 죄수 (문단 편집) === 32화 : 폭탄 제조범 D.D.라데스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ime-vp-ddradesu.jpg]] ||죄수번호 : 불명 죄목 : 폭탄 제조 및 밀매 징역 : 20년 성우 : [[카와즈 야스히코]]|| 타임레인저 1화에서 압축냉동 당했던 녀석으로 이 에피소드에 해동되어 싸우게 된다. 등장시에는 도르네로 편에 서서 싸움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도르네로에게 맞는다. 하지만 기엔이 죽일 거면 자신이 개발한 조종장치를 사용하면 어떻겠냐고 하면서 조종장치를 머리에 박아버린다. 중간에 시온이 발견하여 조종장치를 뺄려고 하나 빼지를 못하고 고생을 한다. 라데스는 본래 자신이 지은 죄의 무게를 깨닫고 갱생하여 죄값을 치르고자 했으나 자신의 폭탄을 악용하고자 고용하려는 도르네로 패밀리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고 그럼에도 자신의 육체 주도권 및 생명을 저당잡힌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이를 알게 된 시온이 라데스를 구하고자 나오토에게 목숨을 건 설교[* 농담이 아니라 DV 디펜더를 시온에게 겨누면서까지 물러나라고 강요할 정도였고 시온은 그걸 '''변신도 안한 맨몸 상태'''로 설득하며 막아선다. 나오토가 그나마 온정을 베풀었기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테러리스트와 협조한 죄라며 그에게 총을 쏴 제압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를 할 정도로 고생하게 된다. 나중에 기엔이 조종장치를 작동시켜서 타임레인저와 싸우다가 기엔의 조종에 의해서 거대화가 되었으나[* 폭주하여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전투력이 엄청나다. 타임 로보 섀도우 베타를 순수 완력으로 몰아붙이는가 하면, 브이 렉스도 양팔의 촉수로 두들겨패서 튕겨낸다.] 시온의 활약으로 조종장치를 파괴하고 무사히 압축냉동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